까칠한 세상 내가 먼저 따뜻한 밥한끼를 사는 마음이
석사· 박사보다 더 높대~
밥사보다 더 높은것은 "감사" 래~
항상 감사하고 사는 마음은 박사· 밥사보다 더 높대~
감사보다 더 높은것은 "봉사" 래~
어려운 이웃에게 재능과 재물 등의 기부로 나눔을 베풀면서 사회를 따뜻하게 만들어 가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행복한 삶을 맛볼 수 있는 것 같아
그리고 공자ㆍ맹자ㆍ순자ㆍ노자ㆍ장자보다
더 훌륭한 스승은 "웃자" 래~ㅋ
웃으셈
웃음이 최고의 스승이라고 하니까~^^
하지만 웃자 보다
더 좋은 스승은
함께 먹자!
함께 살자!!
좋은 말은 하는대로 이루어 진대~
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고 웃으니까 행복해진다고 하지?
나이 먹을수록 생기는 나쁜인상은 피부가 처져서가 아니고
웃음을 잃고 찡그린 표정을 많이 지어서 그렇대
오늘 첫 숨소리부터 웃음으로 시작하길~히히^^
♬~
송사리 5마리가 소풍을 갔어요.
한참을 가다보니 송사리가 갑자기 6마리로 늘어난 거예요.
그래서 화가 난 5마리 송사리들이 행렬에 끼어든 녀석을 보고~
" 넌 뭐냐?" 고 물었죠.
그러자 그 송사리가 다소곳이 말했어요..
"나는 꼽사리야~"
ㅋㅋㅋ